마크 웨이드 소송에서 앤타틱 프레스가 증언

얼마 전, 리처드 마이어가 마크 웨이드를 고소한 사건에 대한 재판이 열렸습니다.

코믹스게이트의 대표인사 중 하나인 리처드 마이어는 온라인 상의 언행과 부적절한 행동들을 이유로 앤타틱 프레스(Antarctic Press)에서 발매하기로 한 ‘Jawbreaker’ 계약이 무산된 바가 있는데요. 이에 리처드 마이어는 자신에 대해 비판을 해 온 작가 마크 웨이드가 출판사인 앤타틱 프레스에 연락해 자신의 계약을 망쳤다고 주장하며 웨이드를 고소했습니다.

이번 재판에서는 계약을 취소한 앤타틱 프레스의 편집자인 조 던이 직접 나서 증언을 했다고 합니다. 증언 내용에 따르면 계약 취소는 전적으로 출판사의 결정이었으며 마크 웨이드는 연관이 전혀 없고 그 어떠한 행동을 취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마크 웨이드는 페이스북을 통해 재판 경과를 공유하며 코믹스게이터들에 대해 사실로 맞설 것을 독려했습니다.

코믹스게이터들은 스스로를 피해자처럼 보이기 위해 거짓을 말할 겁니다.

그들은 여러분께 자신의 크라우드 펀딩에 투자하도록 거짓을 말할 겁니다.

그들은 여성을 향해, 유색인을 향해, LGBTQ+ 집단을 향해, 소수 집단을 향해 증오섞인 역겨운 말들을 쏟아내는 자신들이 더 훌륭하다고 믿으며 도덕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여러분에게 거짓을 말할 겁니다.

기억하세요. 남들에게도 전해주세요. 그들이 거짓을 말할 때 여러분은 사실로 맞서는 겁니다. 그들이 여러분을 가스라이팅하려고 하면 사실로 무찌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