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라인 전체 캔슬 후 리런치 예정

예고되었던 대로 7월부터 조나단 힉맨이 [하우스 오브 X]와 [파워즈 오브 X]를 연재합니다. 하지만 연재를 앞두고 마블에서 새로운 발표를 했는데요. 편집장 C.B. 세블스키가 트위터를 통해 현재 연재중인 [엑스맨 블루], [엑스맨 골드], [엑스맨 레드], [에이지 오브 X], [언캐니 엑스맨], [메이저 X] 를 모두 캔슬 한 뒤 이야기를 힉맨의 두 작품에서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마블 측은 두 작품의 연재가 끝난 뒤 새로운 엑스맨 시리즈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조나단 힉맨은 코믹북 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캔슬을 요구한 이유를 이야기 했는데요. 현재 만화 업계는 리런치를 판매 전략으로 남용하고 있어 그저 1권으로 시작하는 행위 자체로는 임팩트를 내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고 엑스맨을 원래 위상으로 돌려놓기 위해서 전체 캔슬을 주장했다고 합니다.

힉맨은 앞으로 몇년 간 연재 될 엑스맨 작품들은 모두 [하우스 오브 X]와 [파워즈 오브 X]를 시작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두 작품을 통해 팬들과 리테일러, 그리고 후에 엑스맨을 맡을 작가들에게도 “이것이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시대의 엑스맨이다.”란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