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넷이즈 파트너십 체결

중국의 IT 업체 넷이즈가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기업은 마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게임, TV시리즈, 만화 등의 오리지널 컨텐츠를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당 컨텐츠는 중국에서 먼저 선보인 뒤 외국으로 수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넷이즈는 마블과 함께 [소드 마스터]와 [에어로]라는 작품을 제작했고 두 작품의 주인공은 이번 [워 오브 렐름즈 : 뉴 에이전츠 오브 아틀라스]에서 데뷔하며 온고잉 시리즈까지 확정된 상태입니다.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넷이즈는 “게이머들과 마블 팬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높은 품질의 컨텐츠를 만들 것”이라 밝혔으며 마블은 “넷이즈는 온라인 게임 업계의 리더로써 마블 유니버스를 전 세계에 전하기에 아주 좋은 파트너” 라고 언급했습니다.